형들, 요즘 이 떡밥 식지도 않네. AI가 세상을 바꾼다 어쩐다 하는데, 결국 우리 지갑에 돈이 꽂히냐 마냐 싸움 아니겠음? 한쪽은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 이 누님은 AI 발전이 디플레이션을 가져올 거고, 이때 비트코인이 '탈중앙화된 안전자산'으로 빛을 발할 거라며 극찬 오짐. 기존 금융 시스템 붕괴될 때 비트코인이 자산 보존 수단으로 딱이래. 기술 버블이랑은 다르다? 지금은 기술이 제대로 작동하니까 버블 아니래. 솔직히 이 누님 말 들으면 당장이라도 영끌해서 비트코인 풀매수 해야 할 것 같음. 근데 말이야, 이 누님이 찍은 테슬라, 아크 ETF 꼴 난 거 형들 다 알지 않음? 맨날 혁신 타령하다 개미들만 피눈물 흘리게 한 전적이 화려한데, 이번엔 진짜라고? 'AI 시대의 안전자산'이라면서 또 개미들한테 설거지 시키려는 거 아니냐고. 혁신 좋다 이거야, 근데 혁신이 내 계좌를 혁신적으로 마이너스 만들면 누가 책임질 거임?
반대쪽은 '닥터 둠' 누리엘 루비니 교수. 이 형님은 2008년 금융위기까지 예측했던 분이라 말에 무게감이 다르다? 비트코인은 '가짜 자산'이고 '암호화폐 종말'이 온다고 팩트 폭격 오짐. 가격 변동성 미쳤고, 금값은 지정학적 위기에 60%나 올랐는데 비트코인은 6%나 떨어졌대. 이거 완전 '헤지가 아니라 위험 증폭 수단' 아니냐고. 트럼프가 규제 풀어줬는데도 이 모양이라니, 답 나왔지 않음? 솔직히 이 형님 말 들으면 비트코인 가진 거 당장 다 팔고 현금 박치기 해야 할 것 같음. 근데 말이야, 닥터 둠 형님은 맨날 종말만 외치다가 정작 돈 버는 기회는 다 놓친 거 아니냐고. 그렇게 똑똑한데 왜 워뇨띠처럼 돈은 못 벌었냐고?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건 좋은데, 그 예측 때문에 기회 비용 날린 건 생각 안 함? 매번 '끝났다'고만 외치다가 진짜 대박 터지면 그때 가서 '내가 그럴 줄 알았다' 할 거임?
결국 형들은 누구 편에 설 거임? '돈나무 언니' 믿고 미래에 투자해서 10년 뒤에 한강 뷰 아파트에서 비트코인 차트 보면서 웃을 거임? 아니면 '닥터 둠' 말 듣고 현금만 쥐고 있다가 10년 뒤에 '그때 살걸' 후회하면서 월세 보증금이나 걱정할 거임? 냉정하게 생각해 봐. 당신의 미래 연봉과 집값에 직결되는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