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요즘 이 떡밥 식지도 않네. 우리 젠슨 황제 폐하, 인도 AI 서밋 불참 소식 다들 들었지? '예기치 못한 사정'이래. 듣자마자 다들 쎄한 느낌 받았을 거다. 이게 그냥 가볍게 넘길 일이냐? 솔직히 까고 말해서, 엔비디아가 곧 AI고 젠슨 황이 곧 신인데, 이 양반 움직임 하나하나가 곧 업계의 미래 아니겠냐?
일단 '황제님은 급이 달라서' 이쪽 의견부터 보자. 솔직히 맞말 아니냐? 지금 엔비디아가 AI 시장 독점하고 있는데, 굳이 저기 개발도상국에서 주최하는, 그것도 '구속력 없는 합의'나 할 허접한 서밋에 가서 시간 낭비할 이유가 뭐 있냐? 샘 올트먼, 피차이? 걔네들은 아직 젠슨 황 발끝도 못 따라온다. 바빠 죽겠는데 저런 데 가서 시간 맞춰주고 악수나 하고 있으면 오히려 손해 아니겠냐? 황제는 황제답게 자기 궁에서 더 큰 그림 그리고, 더 큰 딜 따내는 게 맞지. 굳이 격 낮춰서 병풍 서줄 필요 없다는 거다. 어차피 엔비디아 없이 AI 안 돌아가는데, 젠슨 황이 참석 안 해도 다들 엔비디아에 목 맬 거 뻔하잖아? 저런 데 안 가도 연봉은 계속 오르고, 서열은 더 공고해지는 게 현실이다.
근데 또 '발등에 불 떨어져서 도망친 거 아니냐?'는 말도 무시 못 해. '예기치 못한 사정'? 야, 그게 뭔데? 설마 배탈 나서 불참했겠냐? 뭔가 터질 게 있으니까 도망친 거 아니냐는 의심이 합리적이지. 지금 엔비디아 주가 너무 높다, 거품론도 솔솔 나오고 있고. 경쟁사들(AMD, 인텔, 심지어 MS나 구글까지) 자체 칩 만들겠다고 난리인데, 엔비디아가 뭔가 치명적인 약점이라도 잡힌 거 아니냐? 아니면 차세대 칩 개발에 문제라도 생겼나? 인도 서밋이 별거 아니라 해도, AI 업계 주요 인사들 다 모이는 자리인데, 거기서 자기 혼자 빠진다는 건 '우리는 뭔가 꿍꿍이가 있다'고 광고하는 꼴 아니냐? 괜히 갔다가 기자들 질문 공세에 시달리거나, 경쟁사들한테 약점이라도 잡힐까 봐 쫄아서 뺀 거 아니냐는 거지. 상사 눈치 보듯이 투자자 눈치 보다가 말실수라도 할까 봐 꽁무니 뺀 거라고 보는 시선도 많다. AI 거품 빠지기 시작하면 제일 먼저 피 보는 게 엔비디아일 수도 있다는 피로감도 무시 못 한다.
결국 젠슨 황의 이번 불참이 'AI 제왕의 오만함'이냐, 아니면 '숨겨진 위기의 전조'냐. 이 둘 중 하나가 앞으로 AI 시장의 판도를 결정할 거다. 그래서 형들은 10년 뒤에도 엔비디아 주식 붙잡고 있을 거임? 아니면 이미 차세대 주도주 찾아 떠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