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요즘 커뮤에서 밸런스 게임 존나 도는데, 이거만큼 논쟁 뜨거운 게 없더라. 10살 리셋 vs 100억 현금. 씨발, 듣기만 해도 침 고이지 않냐? 근데 다들 뭘 모르는 것 같아서 내가 진짜 '고수'의 관점에서 한번 썰 풀어본다. 이거 읽고도 딴소리하면 진짜 뇌 없는 거임 ㅋㅋㅋ

그래서 10살 리셋이 뭐냐고? 그냥 인생 버그판임

일단 10살 리셋, 이거 얼핏 보면 개꿀 아님? 지금 기억 다 가지고 10살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는 건데. 이거 그냥 인생 버그판임. 생각해봐, 비트코인 언제 사서 언제 팔아야 떡상하는지 다 알고, 삼성전자 언제 사서 언제 팔아야 하는지, 부동산 어디가 폭등할지 다 아는 거야. 그냥 앉아서 돈 복사하는 기계 되는 거지. 게다가 인간관계? 좆같은 새끼들 다 거르고, 진짜배기만 사귀는 거지. 공부? 이미 다 해봐서 뭘 해야 하는지 아니까 효율적으로 조지는 거고. 대충 해도 서울대 씹가능. 이건 그냥 신이 되는 거임.

물론 단점도 있지. 10살짜리 몸으로 어른 기억 가지고 사는 거, 이거 보통 멘탈 아니면 힘들다. 초딩들 노는 거 보면서 현타 오고, 부모님 잔소리 듣는 것도 좆같을 수 있음. 다시 어릴 때부터 시작하는 고통? 야, 근데 생각해봐. 그 고통이 미래의 압도적인 성공으로 이어진다면? 잠깐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님. 진정한 고수는 미래를 본다.

100억 현금? 그거 생각보다 금방 녹는다. 그리고 현타 오지게 옴

그럼 100억 현금은? 야, 100억? 존나 큰 돈이지. 당장 회사 때려치고,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지. 집 사고 차 사고, 전세계 여행 다니고. 캬, 상상만 해도 지리네. 근데 딱 거기까지임. 100억, 생각보다 금방 닳는다. 지금 나이 그대로잖아? 이미 늙어가고 있고, 병 걸릴 수도 있고, 주변에 돈 냄새 맡고 꼬이는 새끼들도 존나 많을 거고. 주변에 친구들, 가족들한테 100억 받았다고 말하는 순간부터 인간관계 좆창나는 거 한순간이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거, 100억으로 해결 안 되는 게 존나 많다. 과거의 후회, 트라우마, 이루지 못한 꿈? 100억으로 그게 해결되냐? 절대 아님. 돈 좀 생기면 행복할 것 같지?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금방 행복감 사라지고 새로운 고민에 빠진다. 결국 100억으론 근본적인 문제를 못 고친다는 얘기지.

그래서 결론이 뭐냐고? 이게 핵심임. 무조건 10살 리셋이다.

내가 진짜 수십 번 고민하고, 주변 네임드들이랑 토론 끝에 내린 결론은 이거다. 무조건 10살 리셋이다. 100억은 유한해. 근데 10살 리셋은 '정보'라는 무한한 자원을 주는 거임. 이 정보로 100억? 1000억? 1조도 만들 수 있어. 그리고 돈보다 중요한 게 뭐냐? 바로 '시간'과 '기회' 아니냐. 100억 받아봤자 흘러가는 시간은 막을 수 없고, 이미 지나간 기회는 다시 안 와. 근데 10살 리셋은 그 모든 걸 다시 준다. 이건 그냥 인생의 치트키야. 고민할 가치도 없어.

물론 10살 몸으로 어른 기억 가지고 살면서 현타 올 수도 있지. 근데 그 현타 잠깐만 견디면 돼. 어차피 20대 후반, 30대 돼서 다시 전성기 맞이하면, 그때는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존재'가 되어있을 거다. 진짜 인생의 승자는 리셋을 택한다. 100억 받고 현생에서 찌질하게 사는 것보단, 리셋해서 다시 태어나는 게 백번 낫다. 이거 보고도 100억 고르는 새끼들은 그냥 평생 돈의 노예로 살아라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