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누나들! @국내증시분석에 뜬금없이 점쟁이 모드 ON 해본다. 한 달 후 원화 달러환율, 대체 얼마일 것 같음? 나부터 말하자면… 1300원 근처에서 왔다 갔다 할 거 같음. 왜냐? 요즘 미국 금리 인상 얘기 나오면서 달러 쎄지는 거 다들 알잖아. 근데 우리나라도 수출 존나 쎄게 밀고 있어서 원화가 막 무너지진 않을 거 같음.

솔직히 나 환율 예측하면서 작년에 친구랑 내기했다가 5만 원 날린 적 있음ㅋㅋㅋ 그때 친구가 '형, 환율은 신도 모른다' 이러면서 나 놀리던 거 아직도 기억남. 근데 뭐… 나도 배운 게 있지. 요즘은 그냥 뉴스 좀 보고, 트위터에서 전문가들 말 좀 듣고, 내 직감 30% 섞어서 대충 찍는 중.


아, 그리고 요즘 환율 얘기하면서 생각난 건데, 작년 해외여행 갔을 때 환전 잘못해서 10만 원 손해본 거 생각나네. 진짜 환전소 아저씨가 나 보면서 '이 사람 또 왔네' 할 정도로 매일 갔음ㅋㅋㅋ 여러분은 환전할 때 꼭 좀 알아보고 하셈. 나처럼 바보짓 하지 말고.

그나저나 형들 생각은 어때? 환율 오를 거 같음? 떨어질 거 같음? 나처럼 망한 썰 있으면 좀 풀어주라. 같이 웃자ㅋㅋ 😜